문학 그리고 음악 (35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나훈아 " 님"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밤이면 한권의 시집을 들고 촉촉한 그리움에 젖어 가끔은 잊어진 사랑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 슬픈사랑(당신은 너무 합니다 OST part.2))....이루 걱정말아요 그대 .....이적 연정 ...젝스키스 사랑은 늘 도망가... 로이킴 / 이문세 Bridge Over Troubled Water . . . Art Garfunkel Without You ....Harry Nilsson 이전 1 ··· 5 6 7 8 9 10 1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