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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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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벽 조심해 벽 조심해 한 할아버지의 장례식 날. 할머니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장례꾼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잘못해서 벽을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라서 관 뚜껑을 열자 할아버지가 살아난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
[스크랩] 바람끼많은남자[친,편,앤]확실하게 잡는비법-남자정조대 근대정조대 현대정조대 최근정조대 아하` 이렇게 좋은 방법이~
[스크랩] 들무새 카페 .bbs_content p{margin:0px;}  출처 : 너와나에 토성글쓴이 : 토 성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해신당 공원..ㅎㅎ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해신당공원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 어촌민속전시관, 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
[스크랩] 저승 간 놀부와 흥부 저승 간 놀부 와 흥부 저승 간 흥부 내외와, 놀부 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그렇다면 허는수 없..
[스크랩] 특이한 동전 이야기 로마시대 말기는 '타락의 시절'로 평가받고 있다. 남색을 비롯한 수간과 각종 해괴망측한 성행위들이 난무했기 때문이다. 때마침 로마시대 때 사용된 매춘 전용 동전이 소개돼 화제다. 토큰 모양의 이 동전들은 매음굴을 찾은 남자 손님들이 이용했으며, 기원후 395년까지 매춘 전용 동전..
[스크랩] 싸가지없는 천원짜리 돈 ================================================== 싸가지없는 천원짜리를 만났습니다. 일련번호를 보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헉! 처먹으라니 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 & & & & & 처먹을까 말까 & & & 오만원짜리라면 몰라도 겨우 천원짜리..
[스크랩] 저승에서 온 전보 저승에서 온 전보. 건설 회사에 다니는 길동이는 성실 근면하며 아주 가정적인 바른생활 사나이라서 처와 인근에서 소문이 자자한 잉꼬 부부다. 어느날, 리비아 공사현장에 파견되는 바람에 부득이 부부와 헤어지게 되었다. 사랑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동이 처, 애타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