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월대보름에 강화 마니산에 오르다 - 마니산( 469.4m)- 원래 이름은 두악으로 마리산·머리산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마리란 머리를 뜻하는 고어인데 전 민족의 머리로 상징되어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왔다. 원래 강화도와 떨어져 있는 섬이었으나 가릉포와 선두포에 둑을 쌓은 후부터 육지화되었다. 단군 왕검이 강림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