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 노량: 죽음의 바다에 대하여-,,에 이어 제 3편 격인 노량:죽음의 바다가 10여년에 걸쳐 완성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첫작품인 명량은 2014년인 세월호가 침몰된 때이고,한산:용의출현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에 개봉되어 영화계의 가장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작품이라고 한다. 결국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여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으로 노량해전은 앞의 임진왜란중 유일한 야간전으로 러닝타임중 100여분에 달하는 긴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인상적인 이미지로 전투신에 박진감을 전해주는 영화다. 영화의 부 제목에서 느껴지는 영웅의 마지막 장면인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는 영웅의 대사는 심금을 울릴만큼 뭉클한 서사를 느끼게 해주는 우리 역사에 기록될 영화로 기억하고 싶다 ♠영화개요 ♣관람일자 :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