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ㅎㅎ
제1부: 골프를 배운것은 쪼금 ㅎㅎ
동영상을 잘 못 찍었나??/한 컷 지나면 바로 볼 수 있음 ㅎㅎ
제2부: 1부 보정후 ㅎㅎ 1부나 2부나 똑 같음
( 한참 지난후 지금 내모습 보면서 나도 이렇게 치던 날이 있었던가 하고 보겠지)
제3부: 스크린 골프장으로 입성해서 (2012.6.27)
처음 스크린골프장으로 왔는데 긴장되네 ㅎㅎ
일단은 필드 나가기 전에 기본 진행되는 것은 알아야지 ㅎㅎ
근데 연습장에서 하던 것 보다 영 어렵네
걱정은 걱정이다 친구들한테 챙피는 당하지 말아야 할 텐데
자꾸 긴장되서 힘이 더들어간다 에휴
일단은 거금들여 배웠으니 그만 둘 수는 없고
신랑한테도 한번 보여 줘야 되는데 ㅎㅎ
스코어는 첫 18홀 115타 (+43)
제4부: 스크린골프장에서 실력 쌓기 (2012.07.04)
ㅎㅎ 나에게도 버디 기회가 "욕심이 과했나 결국 파로 마감 그래도 잘했음
1m 남았는데 ok도 안주네 ㅎㅎ 첨배우면서 공짜는 ....
근데 왜 드라이브만 잡으면 긴장되고 떨리냐 ㅇ ㅎㅎㅎ
벌써 스크린 두번째인데 실력은 그게 그거인양 도무지 어렵기만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진행되는 상황만 어찌 좀 배우고 있는데 프로코치는 필드에 한 열번은 나가봐야
조금 알듯말듯하다고 겁주고 있고 안그래도 어렵고 힘들게 치고있는데 옆에서
기를 팍팍 죽이고 그래도 이번 스크린 스코어는 파 5개를 하고 108타 (+36)
지난번보다 조금 좋아 졌지만 아직도 많이 배가 고프다
(이번은 거의 다 파??? 양파를 포함해서 ㅎㅎ)
제5부: 골프연습장에서 실력 쌓기 (2012.07.13)
제6부: 스크린 골프장 신기록 도전(2012.07.25)
어이쿠 신기록이 아니라 지난번 보다 더 스코어가 많이 나왔네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엿장수 맘대로 왔다갔다한다
에잉 연습장에 가서 연습이나 더 열심히 해야 겠다
오늘은 11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