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고 강건너 /해외여행

미서부여행 6일차 / 엔텔로프캐년과 호스슈밴드 관광

강영희의 흔적 2019. 10. 8. 11:26

 

 

- 엔텔로프캐년,호스슈밴드,모뉴먼트밸리-

특선관광으로 사진작가들에게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히는 명소

엔텔로프 캐년관광은 풍화작용에 영향을 받아 오늘날 멋진 곡선으로 이루어 진곳이다

천정의 구멍에서 스며드는 빛줄기가 매우 아름다우며 시간에 따라 스며들어오는 빛의 각도에 맟춰

굴 내부의 색이 달라지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이며,호스슈밴드는 말발굽 모양의 협곡을 관광하고 이어

나바호 인디언의 슬픈성지인 모뉴먼트밸리는 서부영화의 주 무대가 돼었던 유명한 바위기둥이 솟은

황무지가 바로 이모뉴먼트밸리이다,미서부의 풍광을 상징하는 곳으로 여겨 질 뿐 아니라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연상시키는 신비한 광경 때문에 영화 배경 장소로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곳이다

 

여행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