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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예술 그리고 음악

[책소개]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저자 태수

♠ 책의 주제와 메시지
  이 책은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길러주는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화려하고 특별한 행복" 대신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 속 행복 - 울일이 없고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에서 진정한
  어른의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즉 남들과 비교하거나 크고 특별한 것을 쫓기보다는 지금 여기엣  느낄 수 있는 
 평온,만족, 작은 기쁨들을 놓치지 않는 삶을 강조한다
 
♠ 책의 구성과 내용
 1장 :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 다정함, 친절,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살아갈 수 있는 힘"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장 :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 마음이 복잡하거나 힘든 날에는 쉬이 잠들기도 어렵죠.
이 장에서는 "잘자고 몸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자기 돌봄인지 이야기 한다
 
3장 :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 완벽하려 애쓰거나 늘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대신,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허용과
      여유를 권유한다. 단점을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가 중심이다
4장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제목 그대로 "조용한 행복", "평범하지만 단단한 삶"을 이야기 한다
      남들 눈엔 평범해 보일지라도 자신이 느끼는 만족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
       진짜 어른의 행복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읽고 난 뒤 느낌
  어깨에 가볍게 손을 얹어 주는 위로 " 힘내! 라고 크게 말하진 않지만
  네가 버티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책
  인생 조언이라기 보다 내 일기를 대신 써준 것 같은 말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화려한 성공, 드라마 같은 행복이 없더라도 울일이 없고 마음이 편한 하루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한다
  나만 특별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소소한 기쁨과 평온도 충분히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남에게  웃어 주려면 내가 먼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